예)https://www.abc.co.kr -> https://abc.co.kr - 301 리디렉트2

티스토리를 예로 든다.

이런 거 때문이다.△

 

개인도메인이 abc.co.kr라고 가정했다.
abc.co.kr을 등록한 데로 가서 첨부 이미지처럼 DNS레코드를 등록한다.

Type(유형) : A
호스트(이름) : @
값/위치(데이터) : 27.0.236.139

Type(유형) : CNAME
호스트(이름) : www
값/위치(데이터) : r.forwarddomain.net.

Type(유형) : TXT
호스트(이름) : _.www
값/위치(데이터) : forward-domain=https://www.abc.co.kr/*

예로 든 위 3가지 레코드를 등록한다.

가비아가 아닌 다른 데도 이와 유사하다.

별도 DNS를 운영시 존파일 예는 이렇다.

abc.co.kr. IN A 27.0.236.139
www.abc.co.kr. IN CNAME r.forwarddomain.net
_.www.abc.co.kr. IN TXT forward-domain=https://abc.co.kr/*

 

티스토리에서 개인도메인을 설정한다.

온전한 적용에는 대략 반나절 정도 시간이 걸린다.

(티스토리 인증서 적용, DNS 캐시 갱신)

www.abc.co.kr을 개인 도메인으로 했으면 DNS레코드 설정 값을 위와는 반대로 한다.

forwarddomain.net을 이용했다.

별도 가입이나 설정, 뭐 그런거 없고 무료이다.

생긴지 오래됐으며 나름 신뢰가 되는 데다.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SAN(SSL 인증서의 주체대체이름)을 하나만 넣어주는 데도 마찬가지로 한다.

CloudFlare의 DNS 프록싱을 이용하겠다면 이전 글을 참고한다.